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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너무 어려워서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고 싶은 말씀이다. 성전이 망하는 것을 예언한 것인지 세상이 끝을 예언한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어보이는 말씀이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하신 것을 보면 아마도 40년뒤에 성전이 로마에 의해 멸망하는 것을 예언한 말씀인 것 같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이 말씀은 도망가라는 말씀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니네 다죽었어! 이게 포인트가 아니라 도망하라! 이것이 포인트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하나 천지는 없어지지만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라는 이 한문장을 나는 오늘 한입 베어문다.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 말씀이다. 그 말씀 베어물어 오늘 주일 하나님이 주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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