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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도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도
두가지 모두다 예수님에게 한것과 하지 않은 것으로 나뉜다.
지극히 작은 자- 예수의 자제, 그리고 세상의 소외된 자 이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나는 하거나 하지 않거나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보건실에 오는 아이들 중에 찐따, 왕따, 부적응 아이들이 온다. 내 일이 아닌데? 하면서 온기로 대하지 않는 것도 예수님이 보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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