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포스팅을 안해서 이 여분의 시간에 미친듯이 업데이트 예정
23.10.08. 주일 오후다.
종로3가역 익선동 거리 나들이
외로움과 직장관계갈등으로 심한 스트레스 상황의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나랑 만나준 그녀
그 밤의 익선동 공기와 그밤에 나눈이야기들이 너무나 행복했다 찐찐
우리가 모임에서 만났으나 일대일로 만나본적이 없기에 좀 분위기도 달랐다. 이런 사람이었구나. 이런 공통점이있었구나.
그래서 집에 갈때 그랬다. 오늘이 소개팅이었으면 사귀자고 할 뻔했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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