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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나안에 들어가서 땅을 나누어주는 장면인데 일단 합리적인 방법으로 수대로 나누어주고 그리고 제비를 뽑는다. 제비를 뽑는건 애매한 것을 정할 때 쓰는 고대의 습관 같은 것 같은데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운명이라 썼지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 으로 다시 해석할 수 있겠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공평과 은혜 일 것이다.
공평과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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