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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47

오늘 주께서 하신 약속의 음성, 내귀에 가득합니다 "선한 이들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우뚝 솟으리라 내가 그들을 하나님의 안뜰에 옮겨 심었으니 하나님 앞에서 크게 자라리라 늙어서도 늘 푸르며 진액이 넘치리라"(시편 92:14 메세지신약) 매 순간 작은 일에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에 지금 여기 계시면서 말씀해주시는 그분의 작고 세밀하지만 강한 속삭임에 귀기울이기 그런 하루- 2017. 2. 3.
2016.11.25 묵상 메세지성경 자녀가 부모에게서 바른 행동을 배우고 익히듯이, 여러분은 하나님꼐서 하시는 일을 살펴서 그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대부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 입니다. 그분과의 사귐을 지속하고, 사랑의 삶을 익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그분의 사랑은 인색한 사랑이 아니라 아낌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려고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사랑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을 육체의 욕망으로 변질시키지 마십시오. 난잡한 성행위, 추잡한 행실, 거만한 탐욕에 빠져드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몇몇 사람들이 남의 뒷말 하기를 즐기더라도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보다 나은 언어 습관을 가져야 합.. 2016. 11. 25.
다음은 또 뭐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