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무대가 있어서 오디션을 연습하러 우리집에 오다.
4-6학년들의 자기주도연습에 귀가 쫑긋하며 아이들 대화를 엿들었다.
연습마치고 신나게 마라탕먹으러
마라탕먹고 코인노래방간다는 녀석들.
이제 정말 품을 떠나 또래에게로 간다.
'일상 노트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 선생님, 보호자는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까? (0) | 2023.10.16 |
---|---|
고석정 20231002 (0) | 2023.10.02 |
2023 추석명절 산행 (0) | 2023.10.02 |
명지병원 원장 - 이왕준 인터뷰를 보고 (0) | 2023.09.22 |
복잡한 마음 (0) | 202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