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7 23.11.18. 모두를위한기독영화제 코미디퀸 관람 리딩소사이어티에서 아웃팅으로 만든자린데 좋은교사 결연학생 초대하는 자리랑도 겹쳤다. 남편니 함께해서 더 좋았고 영화도 정말 좋았고 마치고 대화도 즐거웠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의미있고 울림도 컸다. 우연히 강은혜샘 옆자리에서 앉아 영화를 보다니! 2023. 11. 19. 23.11.16-18 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1. 19. 동부 수업평가나눔단 보건분임 공개수업 23.11.14. 전일중에서 박준영샘이 수업나눔안내자로 공개수업 이후 수업나눔을 해주셨다. 너무 바쁜 요즘인데 이거때매 더 바빠졌으나 의미진일이라 해야한다. 고마운 시간이었다. 2023. 11. 19. 23.11.11-12 낭만산장 위드 덕소패밀리 교회빠지고 일박이일 다섯가정 모임 3년만일걸 이 조합 낭만산장이라는 힙하고 특이하고 인기많은 민박집을 가기위해 위약금도 물고 날짜도 옮김 대상포진 걸려서 못가는줄 알았으나 거기서 앓을생각으로 출발했는데 다행히 별로 안아픔 ㅠㅠ 전자연이 기도해서 그런가. 낭만과 추위 이 두가지 단어가 강하게 기억남는 여행 후에 여기서 만난 주인에 대해 글을 써보려함 2023. 11.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