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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오늘

by letter79 2017. 2. 3.

주께서 하신 약속의 음성, 내귀에 가득합니다
"선한 이들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우뚝 솟으리라
내가 그들을 하나님의 안뜰에 옮겨 심었으니
하나님 앞에서 크게 자라리라
늙어서도 늘 푸르며 진액이 넘치리라"(시편 92:14 메세지신약)

매 순간 작은 일에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에
지금 여기 계시면서 말씀해주시는 그분의 작고 세밀하지만 강한 속삭임에 귀기울이기
그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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