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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트/끄적끄적

23.11.5. 우리아지트 데시앙

by letter79 2023. 11. 19.

틈만나면 교회마치고가는 데시앙 ㅋㅋ

여기 왜케 좋지 피곤해도 들러다가는 우리 순의 아지트다. 애들이 너무 친하고 어른도 친하고

뱀미님이 새로 낸 음악의 탄생을 같이 축해해줬다.

http://genie.co.kr/YD6B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