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동시 2020 톡
동시집으로 2021년을 시작해 본다.
풀꽃이라는 시가 담긴 책을 직접 보고싶어서 읽기 시작
오. 맞다 나도 시인이었는데 고등학생때 시를 일기에 적었었지!
시인의 마음이 다시 올라오는 그런 몽글 몽글한 시집이었다. 특히 엄마를 다룬 그런 시들이 내 맘에 많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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